창립선언문

본문 바로가기

창립선언문

창립선언문

창립선언문

자유경제실천연합 창립선언문

창립선언문

우리는 오늘 사단법인 자유경제실천연합의 출범을 엄숙히 선언한다. 오늘의 상황은 지난 세기를 지탱해 왔던 수많은 사회적 가치관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으며, 비정부기구(NG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직시한다. 그것은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중앙정부의 역할보다 지역정부의 역할이 증폭되어야함을 우리는 믿기 때문이다.

우리의 향토인 인천은 지금 우리 민족이 대양으로 뻗어나갈 나라의 관문이자 한국 경제를 견인할 서해안 시대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건설, 인천공항 2단계 사업, 인천대교 건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인천대학교의 국립화 등 괄목할만한 국책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국가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세계화는 시대적 요청이자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다. 이로 인해 인천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으며, 인천은 시대가 부여한 소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에 따라 오늘의 인천은 사회적 인프라는 물론, 시민의식의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요청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특히 시민 의식의 글로벌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로 뻗어나가고 세계인들을 맞이하는 국가의 관문의 주인으로서 인천 시민들의 의식이 글로벌 시대에 부합되지 못할 때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이는 우리가 자유경제실천연합의 깃발을 올리는 이유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시민의식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리는 의식개혁 운동에 우리 운동의 중심을 둘 것이다. 사회적 인프라의 구축은 중앙 및 지방정부의 몫이지만 의식개혁 운동은 시민단체의 몫이라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민의식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회적 인프라라고 믿는다.

역사는 전진하고 있으며, 과거에 사로잡혀 머뭇거리거나, 수레바퀴를 역회전 시키려는 집단은 자연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극단적 보수나 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집단의식이 자유시장경제와 멀어지고 있는 경우를 허다하게 발견할 수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 한국 정부가 반세기 이상 시장경제체제를 운영해 왔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집단의식은 전근대적 차원에 머물러 있거나 반시장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의식개혁 운동에 중심을 두려는 까닭이다.

기업은 나라 경제의 첨병이자,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하는 가장 중요한 주체자이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은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것이며 또 나라를 번영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라는 게 우리의 확고한 믿음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천을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중심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다.

2006.4.27




창립축시


나무가 되리

   김구부

나무가 되리

들새들 깃을 펴는 보금자리가 되리
아침은 언제나 살아있는 바다이듯
박명을 밀어내는 황해의 파도이듯
그 아침의 햇살을 불러 모으는
드넓은 가슴이 되리

장대한 이상을 끌어안고
천만대 영화를 예비하는
저 문학(文鶴)의 정기가 되리

그리하여 거목이 되리
다시금 푸른 솔로 우뚝 서서
고을마다 일어나는 훈풍을 맞이하리

마침내 미추홀 터전 위의
큰 그늘이 되리




회원로그인

Contact Us

TEL : 032-864-5588

평일 09:00 - 18:00 (주말/공휴일 휴무)


  • 자유경제실천연합
  • (21907) 인천광역시 연수구 예술로20번길 27(선학동, 동국명상원)
  • TEL : 032-864-5588
  • E-mail : fecc5588@gmail.com
Copyright © 사단법인 자유경제실천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