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입니다
제11회 자유경제포럼
페이지 정보

본문
수돗물 발암물질 검사, 취수장·정수장에서 수도꼭지로 전환 필요
-수도관 경제성과 시공성 고려 수질친화성 재료 교체 제안-
-6월25일, 지속가능발전협 & 자유경제실천연합 공동 포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소림)과 자유경제실천연합(회장 김성옥)이 공동으로 6월25일 오후3시 인천업싸이클에코센터 대강의실에서 “인천 수돗물 신뢰회복방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자유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김주환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 연구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고 신성영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재호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안전부 수질정책팀장, 하석용 홍익경제연구소 이사장, 윤관옥 인천일보 논설위원, 김성옥 자유경제실천연합 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특히 수돗물 안전에 대해 다루는 포럼이라는 점에서 구도심 미추홀구 지역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여성단체 회원 등의 관심이 높았으며, 과거 수돗물 녹물 사건에 대한 충격이 있었기 때문에 포럼에 내용에 대해 지역 언론사에서 집중 조명되었다.
이날 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김주환 박사(인하대학교 연구교수)는 「2024년 환경부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서〝물을 먹을 때 정수기를 설치해서 먹는다는 답변이 인천시민의 경우 57.4%로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평균 47.5% 보다 10%이상 높았고, 수돗물을 그대로 먹는다는 답변은 0.4%로 위 대도시 평균 0.9%에 비해 0.5%가 낮게 나타났다며 인천시민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고 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화되어야 할 제도 및 정책으로 “원수(상수원)의 수질관리와 노후 수도관 교체 및 세척, 정수시설의 현대화와 고도화”등을 제시했다.
또한 토론자들은 정수과정에서 염소와 물속 유기물이 만나서 생선되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총 트리할로메탄 조사가 지금의 취수원과 정수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을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검사하는 것이 확실한 믿음을 줄 수 있다는 점과 경제성.시공성에서 유리하며 수질 영향에 적게 미치는 수도관 재질 사용에 있어서 수돗물의 부식성 관리, 탄소배출 저감, 관 자재의 생물막 형성 등 수질 친화성 문제 등 세계적 동향을 고려할 때 우리도 금속관에서 PVC관으로의 적극적 전환을 주문하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땅꺼짐 현상의 원인으로 수도관 땅속 방치의 문제점을 나열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시 폐수도관 수거 대책으로 토양환경보전법 개정 등 제도적인 대책 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